생산자부터 소비자까지 전달되는 유통단계를 줄여 소비자에게는 보다 신선한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유통단계를 줄임으로써 영세고령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 이바지하고자 2008년 맑은샘유기농유통센터를 설립,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생소한 유기농 농법을 고집하며 많은 시행착오와 관리비용의 부담이 있었지만
내 가족이 먹는다는 사명감과 후손에게 보다 비옥한 토양을 환원하고자 지금까지 이루어 왔습니다.

또한 기존의 원물형태의 유통업체납품을 최소화 하고 1인 가구 및 핵가족소비 패턴에 발 맞추어
소포장상품(모둠쌈, 파채, 샐러드, 새싹채소)을 주 생산품으로 가공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다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하여 한달에 1회이상의 잔류농약검사를 시행하고 종자관리와
농가에서 직접 키운 육묘를 통한 떡잎부터 유기농을 목표로 토양과 물은 물론 생육과 수확등
생산 및 출하단계에서 인증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철저한 사후, 사전관리를 시행하여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철저한 관리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녹즙용 전용 채소판매 온라인몰을 진행함에 앞서 건강을 치유하고자 하는 환우들이
열을 가하지 않은 그대로의 생즙을 드셔야 하는 녹즙에 단 0.0001%의 잔류농약도 허용하고
싶지 않은 소비자의 마음을 반영하여 보다 철저하게 관리, 발전시켜 안전은 물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유기농은 비싸다는 고정관념을 깨고자 중간 유통마진을 없애 일반농산물과 비슷한
가격경쟁률을 갖추어 건강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농산물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맑은샘유기농농업회사법인(주)에서는 이를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하여 유통센터에
전처리 시설, 가공시설을 갖추고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공급하여 소비자들이 친환경 농산물은
손쉽게 구입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바람직한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대표이사 박 치 웅

농장경력사항

브랜드 스토리

BRAND STORY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우리 가정의
신선하고 안전한 채소

휴엔팜은 ‘HUMAN’과 농장(farm)의 합성어로 사람의 건강을 위해 충분히 섭취해야할
채소와 과일을 농장에서부터 직접재배, 엄격한 관리를 통해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농부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건강을 전하는, 휴엔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우리 가정의 신선하고 안전한 채소를 전합니다.